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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리뷰생활

냉온조절 텀블러(템키퍼)와 스타벅스 텀블러 솔직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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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물 받은 냉온조절 텀블러(템키퍼)와 스타벅스 텀블러 리뷰입니다.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사실 선물 받은 거라

오히려 더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않을까합니다 ㅎㅎㅎ 

 


 

( 출처 : 카카오선물하기 )


크리비 “ 템키퍼 ” 당신의 온도를 지켜줄 냉온 조절 텀블러

가격 : 39,900 원
배송 : 무료배송
배송기간 : 수도권기준 1일소요
기타 : 카카오선물하기로 받음 (주소지입력필수)

 


 

 

생긴 건 나름 귀엽게 생겼어요.
엄청 누런 베이지는 아니고 약간 크림색이에요.
텀블러와 냉온조절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분홍색은 서비스로 준 것 같은데
카카오선물하기 페이지에는 안 보여서 찾아보니 
동그란 얼음 만드는 아이스볼틀이더라구요.
하나 있으면 기분내기 좋죠 뭐 ㅎㅎㅎ

 

 


 

< 작동방법 >

작동법은 2가지예요.


1. 텀블러에 물을 넣고 음료를 차갑거나 뜨겁게 하거나
2. 텀블러째로 물을 차갑거나 뜨겁게 먹거나

조작법이 간단하고 그림과 직관적이라서 좋더라고요.


 


 

< 충전방법 + 작동모습 >

충전은 C타입이고 USB 쪽이 충전단자예요.
버튼을 아래로 2초 누르면 동작되고
아래로 한번 내리면 차갑게
또 내리면 뜨겁게인데

불빛이 들어와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스타벅스 SS 팬시 하우스 텀블러 >

 

스타벅스 SS 팬시 하우스 텀블러
가격 : 32,000원
용량 : 12oz , 355ml
기타 : 구매 시 음료쿠폰 증정

크기도 컴팩트하고 밀폐형이라 좋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각각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텀블러 냉온조절기 장점
온도 유지용으로 좋음
USB충전포트라서 보조배터리로 사용가능
선물용으로 특색 있고 좋을 것 같음

 

텀블러 냉온조절기 단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생각보다 물을 적게 넣어야 한다.
(안그럼 넘쳐서 개고생)
생각보다 작동소리가 크다.
배터리형식이 아니라서 휴대성이 아쉽다.



스타벅스 SS 팬시 하우스 텀블러 장점 
가볍고 휴대성이 좋다.
밀폐가 가능하다

지문자국이 잘 안남는다.


스타벅스 SS 팬시 하우스 텀블러 단점
용량이 너무 적다.

가성비는 아니다.

( 가심비 O )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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