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역] 바비라이스 솔직후기

 

오늘은 가디에 있는 식당후기입니다.

포토카드를 주문했는데 택배를 통해서 오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직접 방문수령을 해서 다녀왔는데요 ㅎㅎㅎ

그때 다녀온 식당이 바로 " BAB! (바비라이스) " 입니다.

 

 

외부-내부-메뉴-음식-내돈내산인증

순으로 진행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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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라이스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46 1층 (에이스테세라타워)

영업시간 : 매장에도 없고 검색을 해도 안나와있어서ㅠㅠㅠ

유추를 해보면 직장인분들이 있으시니까 월-금은 하실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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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예요. 

음식사진도 엄청 크게 프린트되어있어서 어떤느낌으로 나오는지 

미리 알 수 있긴하더라구요.

 

제가 방문한 3월에는 오늘의 메뉴가 할인 이벤트 중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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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매장은 이런 느낌이고 

의자가 특이하게 생겼더라구요. 

불편할 것같이 생기긴 했는데 편해서 놀랬어요 ㅎㅎㅎ

신기신기..

매장은 청소를 열심히 하시나봐요..

깔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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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키오스크로 주문 및 결제를 하는 방식이고

오늘의 메뉴는 천원할인하더라구요.

데미그라스 , 카페 , 짜장 등 소스가 대부분 달라지고 구성은 거의동일해요.

 

(데미)우삼겹 오므라이스 9,500 

사이다 2,500

으로 주문했어요.

 

글을 쓰면서 느낀건데 사이다가 너무 비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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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키오스크에 무생채 맛있게 먹는 법이라고 항목이 있었는데

"살얼음낀 무생채를 취향에 맞게 케찹과 핫소스를 넣고 비벼주세요."

라고되어있는데 케첩을 이미..뿌려주셔서 ㅠㅠㅠ아쉽..

무생채+케첩or핫소스 조합은 너무 생소해요....

케첩+무생채를 먹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왜그러시는지..

무생채만으로 충분히 맛있고 시원하고 단맛도 있어요.

 

메뉴구성은 사진과같아요.

(데미)우삼겹 오므라이스 + 사이다 + 무국같은 국

 

 

 

일단 양이 많고 고기잡내가 안나서 좋았어요.

소스랑 밥 밸런스가 좋고 계란도 폭신폭신해서 같이 먹기에 편해요.

마늘인지 양파인지 후레이크가 있는데 약간 그게 감초같은 역할을 

충분히 잘해주고 무인지 어묵국인지 모르겠지만 무난해요.

전체적으로 한끼 먹기에 좋은집예요.

 

아쉬운점은 무생채+케찹과 음료가격뺴고는 없어요 ㅎㅎ

다음에 근처를 가게되면 다시먹어도 괜찮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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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인증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는 거리가 조금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요즘 봄날씨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그럼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