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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리뷰생활

와이즐리제품리뷰 : 클렌징폼 , 피부 개선 부스터 세럼 , 탈모 고민용 부스터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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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제이생활 제이입니다.

오늘은 와이즐리 제품 리뷰 2탄입니다.

 

이 제품들은 각각의 작은? 사연이 있어요.

클렌징 폼은 기존 제품을 다 사용하여 재구매가 필요했고 

피부 개선 부스터 세럼은 친구가 쓰고 있는데 괜찮다고 추천해줬어요.

마지막으로 탈모 고민용 부스터는 헤어로션 같은걸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탈모는 없는데.... 예방하면 좋겠죠.ㅎㅎㅎㅎ 헤어 에센스나 로션 같은 것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화요일에서 수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주문을 했고 목요일( 7/7 ) 아침 8시 정도에 배송이 왔어요.!

이거는 거주지역마다 차이가 조금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배송은 대부분 빠른 편이고

프레딧(여기가 한국 요구르트 더라고요..)에서 해주셨어요.


     < 가격 >

  • 클렌징 폼 180mL : 4,900 원
  • 피부 개선 부스터 세럼 80mL : 5,900 원
  • 탈모 고민용 부스터 100mL : 4,900 원

 

( 배송이 빨라서 너무 좋아요)

 




( 포장과 스티커 센스가 좋아요 )
( 제품 포장상태와 개봉했을때 모습이예요 )

 




탈모 고민용 부스터 100mL

 

색은 맥주색처럼 보이지만 직접 손에 뿌려보면 투명색이에요.

향은 개인적으로 시원한 파스 향,,? 같았어요 ㅎㅎ 입구 커버가 있어서 휴대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실제로 머리를 완전히 말리기 전에 두피 쪽에 뿌리고 나서 머리 말리니까 시원하더라고요.

비유를 하자면 멘톨 샴푸하고 머리를 말리는 느낌? 이 정확할 것 같아요.

 

 

 


 

 

 

 

피부 개선 부스터 세럼 80mL

친구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된 제품이에요. 약간 바르면 물광 느낌을 내는 것 같아서 자기 전에 사용하려고 해요.

약간 불투명한 색이고 향도 거의 없는데 (계속 시향을 해도 향이 있는 건가? 싶은 느낌이에요..) 손에 발랐을 때는

보습력이 좋더라고요. 유지력은 제 기준에서는 조금 더 오래가면 좋겠다 싶었어요.

 

 

 


 

 

 


클렌징 폼 180mL

 

기존에는 이니 x프리 모공 미셀라 슈퍼 화 x송이 클렌징 폼을 딱히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 이것도 제품 좋아요ㅎㅎ) 그럼에도 와이즐리 클렌징 폼으로 변경한 이유는 사실은 가격 때문이에요. 제가 클렌징 폼을 정말 넉넉하게 (펌핑으로 따지면 5번?) 사용하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금방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사야 되는 경우가 오게 되는데.. 와이즐리 다른 제품을 주문하면서 " 그냥 한번 사보고 맞으면 계속 쓰고 아니면 원래 쓰던걸 쓰자 "라는 생각으로 같이 구매를 하게 된 것 같아요.  제품 포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헤드 부분을 보호하는 종이가 따로 있는 건 아주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헤드 부분에 '닫힘' '열림' 이 있는데 혹시나 잘못해서 내용물이 나올 경우를 조금이라도 대비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제품 뒤쪽 설명처럼 펌핑을 2~3회 펌핑 후 미지근한 물 그리고 다시 2회 펌핑하고 거품을 냈을 때 모습이에요.

그래도 어느 정도 거품도 잘나고 세정력도 좋고 시원한 느낌이 나는데 무향이에요. 

( 거품은 이니 x프리 제품이 더 잘나는데 세정력은 와이즐리 제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

 

 

내 돈 내산으로 작성한 거라 참고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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